가슴 떨리는 여행!
제주도에서 좋은추억,
가슴 깊은곳에 담아 두었습니다.

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사람,
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,

어쩌면 나이가 들수록
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